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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자박자박 걸어요>마음이 따뜻해진다.

by 마루군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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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박자박 걸어요'**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김홍신 작가는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보도록 이끌어줍니다 옛 어른 들은 인생에서 무엇이 좋은지는 지나고바야 안다고 합니다. 이번 블로그는 독자의 시점에서 자박자박 걸어요를 탐구하고 마음 따뜻한 인사이드를 얻고자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김홍신 작가의 에세이집 자박자박 걸어요를 일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치 오랜만에 만난 든든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편안함과 삶의 지혜를 얻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작가는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보도록 이끌어줍니다.

특히 '여유와 쉼이 필요한 당신에게'라는 파트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작가는 "생계형 낭만주의자"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낭만을 포기하지 않고도 현실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때로는 한눈팔며 살아보세요"라는 글에서는 완벽주의를 버리고 여유로운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나다움과 자유를 지키고 싶다면'이라는 파트는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아름답게 늙어가기"라는 글에서 나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것을 권합니다. 또한 "혼자 누리는 자유는 행복이 아니다"라는 글에서는 진정한 행복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따로 또 같이 삽시다'라는 챕터는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작가는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법"이라는 글에서 가족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친구와 함께 살아가는 법"이라는 글에서는 진정한 친구는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자박자박 걸어요'는 삶의 지혜와 따뜻한 위로가 담긴 책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당신에게 용기를 주고, 삶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결론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로은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행복은 비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여유로운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정말 우리 모두 아는 것이지만 언제나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잠시 이것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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